빅투 복귀후 몇달간 몇만원 몇십만원 몇백만원
입금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박고 몇번을 박은지도 모르겠다
골드코인은 절대안나오고 게임좀 잘될때 던지는 블코만원은 화가나고
가끔 이긴다해도 어차피 지고있고
요새는 몇백씩 뒤지고 쿱하나 요청하면 짜증나는 죄송합니다.
예전엔 그래도 뒤진날 요청하면 작은거라도 챙겨주니 그거받고 나갔는데
일요일에 200넘게 스르륵 연패로 즌ㄱ어서 요청하니
주간에 다시요청해달래서 하면 죄송합니다. 기분 팍상했다
오늘 이벤트하면서 좀 될만하니 나오는 블코만원.. 역시 또 연패귀신만나고
내손구락이 걸고 뒤진거지만 그냥 빅투자체가 ㅈ같다 상담원도 ㅈ같다
안하려다가 50콩 투척해보고 7연패로 뒤지니 화룡정점
스트레스 풀자고 채팅창에 욕좀했어요
할줄아는거 채금밖에 없으니까 채금주라고 욕먹기싫으면 불법하지말고 합법하라고.
다른곳도 몇군데 사용하는데 다른곳에선 죽어도 그냥 별소리안하고 매너도지키는데 이상하게 빅투는 여러가지방법으로 조!라게 놀려대는 느낌이 너무짜증나요 빅투 빠돌이였지만 쓰면쓸쑤록 ㅈ 같다진짜로
나는 왜 스트레스를 돈주고사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네
도박장에 돈 더 채워봐야 뒤질거뻔하고 오랜만에 글이나 끄적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