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은 의기소침하지 말고 파이팅하세요
오늘부터아귀
13
321
1
08.17 13:49
빼앗긴 회원은 다시 찾아오면 되고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아가면 됩니다.
114의 무능한 대처에 비판을 하고자 들어왔는데
자게 보니 측은하고 쓸슬해서 응원의 말부터 먼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