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무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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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무계란??.

다친 다리. 쩔뚝거리며 출근해서
36도 온도에. 일하면서 땀으로 범벅이대고
더위에 정신이 혼미할때...앞에 철재 빔이 있는데
땀으로. 흐릿하면서 거리감각이 무더지고
철재빔에. 다친 다리를 그대로 때려박음
아.. 너무아파서 비명도 안나몸..
퇴근시간쯤 대서 보니 다리는 통나무가 대있고..
쩔뚝거리면서 집에와서 다리보니..와..
눈물이..젠장

14 Comments
가라가라고 08.02 22:59  
하아,,인생
무소의뿔질 08.02 23:06  

책임감 하나죠.. 뭐..

on2020 08.03 00:4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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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아이 08.03 14:12  
책임감...후우
쏘쏘 08.03 14:56  
인생 ㅠ
가장의무게가 있어서 ㅠ
시레기 08.03 19:33  

참 무겁죠 힘겹고

갈신이 08.04 10:44  
도박쟁이는 결혼하면안댐..ㅠㅠ 저런거 까지 감당못할듯
악어알 08.04 12:41  

무겁죠  

리벤크 08.04 13:45  

무겁네요 ㄷㄷ.. 

오베르마스 08.04 19:26  

ㅠㅠㅠㅠㅠ 아우 ㅠㅠ

슬롯대장 08.05 09:29  

엄청나죠ㅠ.ㅠ

봉봉봉봉 08.05 13:18  
맞아요ㅠ
시아오빠 08.05 14:17  

맞습니다

해물파전 08.05 19:03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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