꺌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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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09:37
일어나자마자 받은 부고장
친한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오래 투병하셔서 어느정도 준비는 하고있었던 터
놀라거나 하진 않았는데
제일 오래된 친구의 엄마이기도하고
우리아빠와 동갑이시기도 하고
가봐야하는데 친구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무거운 하루입니다ㅠㅠ
다들 부모님께 잘합시다
상두
06.17 09:38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0 Lucky Point!
마초
06.17 09:39
갈신이
06.17 09:39
곤이
06.17 09:40
맞아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합니다.
수리남
06.17 09:42
저도 몇달전에 친한 선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녀왔는데
그 아버님도 요양원에 오래 계셔서 그런지 갑자기 돌아가신게 아니라서
많이들 차분하시더라구요 .우리만 나이를 먹는게 아니니 이제 청첩장보다는 부고장이 더
많아져요
바코대
06.17 09:45
헉...ㅠㅠ 그러게요 잘 해야겠어요 ㅠ 조심히 다녀오시길. .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6 Lucky Point!
레버넌트
06.17 09: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박하고 불효하고 있네요 ㅠ
대박사나이
06.17 10:05
나카타
06.17 10:08
매일20만따…
06.17 10:17
on2020
06.17 10:18
이게뭐야
06.17 10:44
나는야생바꾼
06.17 10:48
돈먹는하마
06.17 11:14
짹좀주소
06.17 14:15
잘갔다오세요...
커피프린스
06.17 22:01
에고..잘다녀오세여
한방메이드
06.18 03:48
잘다녀오세요ㅠㅠ
슬롯대장
06.18 05:19
항상 잘해야함니당.
아리스미
06.18 15:49
악어알
06.18 22:00
잘다녀오셔요
유후훗
06.19 00:20
잘다녀오세요 ㅠ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6 Lucky Point!
끝까지
06.19 19:19
하늘바람
06.19 20:19
잘다녀오시길 ㅜ
미슐리
06.19 20:50
잘 다녀오세여
맛김
06.20 02:46
ALLWIN
06.20 0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