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쥐랑 독립한걸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욕망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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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4:53
아침 저녁으로 강쥐들이랑 산책하는데
어제까지는 분명 선선하거나 추웠거든요??
근데 오늘은 아침 9시 지나니까 목이 따가울정도로 덥더라는..
지금은 나가기도 싫은
날을 샛더니 자꾸 졸려서 샤워를 합니다..
근데 짜증나는건..
이집 보일러구조입니다,...
분명 온수로만 켜두었는데..
방이 같이 따스해져요...그동안은 추워서 그냥 웃어넘겼는데, 오늘처럼 더운날은 찜질방이네요...문을 열어도 더운데
안열면 더더워....보일러를 누가 이따구로 설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