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없네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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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00:28
요양사님이 잡채를 해서 갖고 오셨는데.
저녁먹을때 덥히고 먹는다고 렌지에 넣고 꺼내지 않았네요..
잡채 먹고 싶다는 다른 분 글 보다 지금 생각났네요
렌지에 그대로...ㅠ
뭔 정신으로 사는건지..
커피 마신다고 물 올려놓고 커뮤보다 물 올린거 까먹어 주전자도 여러번 태워먹었죠..
정신 단디 차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