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적습니다.


작년에 코인 하다가 많은 일이 생겼습니다
루나사태도 있었고, 복구하려고 뇌동으로 청산도 당하고;;

그러다가 사람이 급해지니까,
잠시 잊고 있었던 파라오 토너먼트가 생각났습니다

텔레그램 작년꺼를 쭈욱 올려보다가
주간 토너먼트는 들쭉날쭉 소액으로
팅구는 사람이 상위권에 들어가는 데

분기 토너먼트는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23년에는 이걸로 인생 복구를 해봐야 겠다
계획을 했습니다



토너에 대해 회원님들도 관심이 있다면 분석 내용을 더 풀어도 되나 싶긴 한데

결과만 이야기 하면

1,2분기 일등 연속 했습니다

그리고, 3분기 주간 시작을
3,3,4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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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에 후기를 적었는 데
그곳 트래픽이 너무 적어서
토너 운영팀이 각별하게 부탁을 하네요

베민은 비번 기억을 못해서
오늘 복구했네요

앞으로 토너먼트 후기 좋은 성적으로 또 적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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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팁

주간 입금 300만, 7일 풀로 출석 하는 게
리스크 대비 가장 효율이 좋네요
(분기 1등 7500만 대비 50퍼센트 획득가능)

주간 짤짤이 하면 리스크는 엄청 줄어드는 데
코인 복구하려고는 거에는 성에 안 차서
리스크 부담을 더 하더라도 손익비
좋은 구간을 찾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