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강랜의 젖같은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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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강랜의 젖같은기억

돌아온장고 27 520 0

차맡기고  그날 오링나고


터미널에서  버스비랑  집애갈  택시비만  나두고


터미널  핫바하나  오뎅하나  못사묵고


기다리던 그시절..하


니중엔  짬밥생겨서  콤프깡도  가끔하고..


전나  지금생각하면  한심하네


그 겨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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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수리남 2023.11.13 17:43  

차까지 맡기셨어요 ?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7:43  

수없지  찾앗다  또맡기고  끙

수리남 2023.11.13 17:45  

저는 맡기고 해본적은 없는데 ㅠㅠ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7:45  

차뿐이냐    시계  금목걸이  꽁지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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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2023.11.13 17:46  

아고야 ㅎㅎ

열살 2023.11.13 17:44  
가보고싶네요 .....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7:45  

머 구경삼아 한번 가보면  갈만함  ㅋ

에스프레소 2023.11.13 17:45  
몇번 가보고 노답이길래 바로 접음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7:46  

온라인하던사람못감.


개자증나서 인제 ㅋ

올해만놀께 2023.11.13 17:54  
전 밤새고 오링되고 귀가하던 겨울밤 ㆍ 눈길에 차까지 돌아서 범퍼깨지고 멘붕에 현타에 ㅜㅜ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7:58  

나도  2번  사고남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차만 작살..

대천명 2023.11.13 17:55  

와 그런일이

아리스미 2023.11.13 18:01  
저런 ㄷㄷ 아찔했겠네요
이몽룡 2023.11.13 18:26  

없을땐 또 유독 그런게 땡겨요 ㅠㅠ ㅋㅋ

골드로 2023.11.13 18:45  
그겨울 엄청나게 추웠겠습니다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8:49  
겁나  ㄷㄷㄷㄷㄷㄷ
하니오빠 2023.11.13 18:47  
아무리 올잉대도 집이 부산이라 차맞길 생각은. 전혀 안들던데. ㅋㅋㅋ대단하심다
돌아온장고 작성자 2023.11.13 18:49  
부산은 아무래도  가끔잇긴하던데 ㅋ
나그네진 2023.11.13 18:50  
슬프네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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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갱 2023.11.13 21:10  
솔옴 2023.11.13 22:13  
짠한 기억이네요…
도시광사아안 2023.11.13 23:04  
흐어엉 ㅠㅠㅠ
냠냠촵촵 2023.11.15 01:08  

고생많으셨습니다

블레스미 2023.11.15 05:21  

나쁜기억들이 ㅠㅠㅠㅠㅠ

비바라비다 2023.11.15 13:23  

그런기억이 ㅜㅜ

동무이 2023.11.16 15:24  

아픈 기억입니다.. ㅠㅠ

Celebr… 2023.11.16 16:58  

쓰라린기억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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