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강랜의 젖같은기억
돌아온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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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17:41
차맡기고 그날 오링나고
터미널에서 버스비랑 집애갈 택시비만 나두고
터미널 핫바하나 오뎅하나 못사묵고
기다리던 그시절..하
니중엔 짬밥생겨서 콤프깡도 가끔하고..
전나 지금생각하면 한심하네
그 겨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