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분과 톰과 제리다, 앙숙이다 하시는데, 진실은..
제 첫 커뮤니티
옆동네 얘기해서 부터 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여기에서만 있었던 일을 적어보자면,
<<< 주관적 해석이 아닌, 객관적 진실입니다. 팩트입니다. 저에게 유리한거없이.>>
옆동네에선 한 두번 정지먹고
특히 제가 대승 했을 때, 하도 놀려서 그 때부터 찌그러진다음에
제 댓글이나 제 글에는 완전히 외면하는걸로
제가 각잡고 비아냥거리고 놀려도 아무 말 안하시는걸로
갑자기 돌변하셔서 한 3개월동안
절 투명인간 취급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일단락 되는듯 했는데,
올해 5월달인가?
제가 좀 대패 많이하고 배민 접속하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배민에서
갑자기 어떤 닉네임이 저를 저격 하듯이 글을 쓰는겁니다.
뭐 자기는 한번에 대승 한 사람 10억을 따도 100억을 따도 하루살이 같다.
몇 백만원씩 꾸준히 승리하는 사람이 승리자다.
등등등
이런식으로 저격아닌 저격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떄 잔액이 3억5천정도였는데
ATM 사진찍어서 자유게시판 올리고 그랬거든요.
이떄까지만 해도 저는 저사람이 옆동네에서 저한테 저런 인연을 쌓은 그 친구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근데 옆동네에서 어떤 분이 배민에서 봣는데~ 쟤가 쟤다~ 이렇게 알려줘서
제가 이제 각잡고 놀리기 시작한거죠
진실은 이렇습니다.
별 거 없어욤
그냥 저도 사람인지라
허세도 부리고, 허영심도 있고 한데
사람들 다 그런 부분도 있고
특히 노름하는사람들 특이 그런거긴한데,
저분은 너무 과해서, 진짜진짜 과해서.
노가다 열심히 다니면서 함바집에서 하루한끼 사드시는 거 뻔히아는데,
너무 과해서 제가 특별하게 싫어 한 것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