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근성 마인드로

114에 사과하라는애들은

대체 뇌가 어딨는거임?
 

혹은

옆동네에서 지금 이상황보고

실실쪼개는 애들은

뇌가 어딧는건지 모르겠는데,

님들 지금 하는 짓거리를 보면

절~대 양심적으로 해킹범들은 운영할 새기들이 아닙니다~

단돈 몇만원 몇십만원 님들한테 꽁돈 생긴다고해서

절~대 신뢰를 하면 안 된다니까욤~

내 개인정보?
 

님들 개인정보도 쟤들 문 닫을 때

한명당 몇원~몇십원으로 이리저리 팔아제낄텐데

확실히 지능 순서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듯 합니다~ 

아 그래도 오늘 눈뜨고 갑자기 2천가량 손실봤네

아프네 이건 좀 2천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