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회상 포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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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회상 포이펫

죔쑤 9 420 0
시하누크빌에서 하루 보내고 씨엠립으로 뱅기타고 넘어갑니다.어 근데 이비행기는 6.25때본 러시아제 쌍발비행기네요.소음도 엄청나고 곧 떨어질까 무섭네요.실제로 추락해서 전원사망한일도 있지만 빨리 시하누크빌을 벗어나고파 목숨걸고 뱅기에 탑승합니다.씨엠립 도착하니 엥 도로도 깨끗하고 괜찬네요.호텔을 일주일 잡습니다.여긴 영어도 잘통하고 물가 착하고 넘좋아요.앙코르비어 한병500원꼴 에쎄  한보루 칠판천원한듯요.물대신 맥주만 마셧네요.펍스트리트 갑니다.가는도중 삐끼들 달려듭니다.걸.마약 .어떤새키는 자기10살된 딸하고.ㅜ.여긴 맛집도 많고 싸고 좋은데 에어컨있는곳이 없네요.먹다 더워지쳐 들어옵니다.스포츠베팅한게 또 들어오네요.씨엠립에 살고싶어요.물가싸고 카지노 두시간 거리에 있고 맛집도많고 사람들 순하고.삼일동안 맛집 찾아다니고 맛사지받고 먹고 마시다보니 무료해집니다.호텔 일주일지불했는데 ㅜ.버스터미널가서 포이펫표 예약합니다.택시도 있지만 버스타고 싶어서.어 이상하네 버스가 봉고네요.근데 이게 진짜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는 차입니다.드뎌 포이펫이네요

9 Comments
에스프레소 2023.11.24 13:03  
겐팅 프린세스 스타베가스 등
그립네요 ㅎ
죔쑤 작성자 2023.11.24 13:05  
세계최고의 카지노입니다.ㅋ
에스프레소 2023.11.24 13:09  
다 공짜 ㅋㅋㅋ
연양갱 2023.11.24 13:09  

잘 보고 갑니다

귀공자 2023.11.24 13:28  

맥주가 500원

도시광사아안 2023.11.24 14:32  
잘 보고 가요.
1깡2깡쓰리 2023.11.24 15:12  

잘보고갑니다^^


솔옴 2023.11.27 00:32  
경험이 많으시네여
비바라비다 2023.11.27 12:41  

잘보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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