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좀 마시고 들어왔는데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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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20:23
술좀 마시고 들어왔는데
밖의 풍경이 크리스마스이브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네요
상가도 문 닫은데도 많고..
뭐랄까 평범한 일상의 평온함...
경기침체 때문에 모든게 정체된 느낌..
이전에 간직했던 크리스마스이브의 느낌은
이제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듯 하네요
에잉....빙고나 캐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