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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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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21:21
저희집이 2층인데...어떤아저씨가
술챈 목소리로 " 담배파는데가 어디있어요?"
라고 묻고 다니심...이동네 편의점 미성년자한테 담배팔다 걸려서 3군데 1달정지 먹었는데
지나가는 여자분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도망가듯 지나가고잇네요
그랬더니 이아저씨왈 " 여긴 왜 말들을 안해..귀먹어리만 사는거냐??" 이러시네요
이동네 편의점 전부 담배 안팔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귀찮...술처먹고 괜히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