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 금요일 인사 드립니다 ^^
새우깡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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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3:59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불금이 왔네요 ^^
오늘은 귀찮지만 3년만에 석화찜을 먹어보려 하는데
벌써부터 귀찮아지네요 ^^;;
그래도 사람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야죠 ^^
초심 = 석화찜
사치 = 가리비찜 ㅋㅋㅋ
불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