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띠꼬 쪽으로 와봅니다.한국식당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습니다.부동산업자를 소개받아 콘도를 보고 계약을합니다.3달 디포짓에 1먼스  어드반스.바로 실라히스 카지노 옆으로 방을 얻습니다.마닐라베이가 보이고 카지노가 바로 옆에있고 아드리아띠꼬 마비니로 이어지는 유흥가 그래  바로 이곳이야 야호.실라히스로 갑니다.두근두근 도때기시장입니다.천장은 낮고 무대에선 섹시밤 노래가 흘러나오고 담배연기에 근데 왠지 친근합니다.미니멈 삼백페소짜리도 있고 마카오에서 한판에 팔십만불씩  때려봤던 나에겐 마바리도 이런 마바리가 없죠.일단 겜을 시작하는데 세상에나 때리는 족족 이깁니다.슈가 끝날때쯤 딜러통에있는칩이 거의 다 나한테 들어옵니다.떡칩이 없다고 일반칩만 줍니다.칩을 캐셔로 가져가는데 세번을 왔다갔다했네요.그래 이쪽으로 잘 왔다.사대 잘 맞네.삼층으로 갑니다.여긴 vip와 정켓이 있지요.여기 정켓은 hk카지노 바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카지노였죠.거기서 겜하는 한국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깃하는데 팔만불로 백만불 이겼는데 돈이 준비가 안되서 내일 준비해준답니다.이게 말이되? 근데 파콜 카지노랑 상관없이 hk에서 받아야한답니다.이분 어떻게 됬을까요? 돈받기 몇시간전에 오링당했어요.바카스도 사다주고 응원했는데 뚜껑열려 다 패대기치고 다음날 떠났어요.그래도 응원 고마웠다고 페가수스 델고가서 술에 최고의 모델을~ 음냐.또 다른 일화 .중국계 창녀가 몸팔고 그돈으로 매일 겜하는데 한번은 남은 이백페소로 타이 먹 또 올인벳 타이 또먹 그래서 만든돈이 70만페소를 만드네요.직접봤고 그이후로 한달간 안보이더니 역시 몸판돈으로 게임하고 있더라고요.한 일본인은 50만페소 다 잃고 몇천페소로 슬롯으로 잭팟터져 백몇십만페소 맞아서 몇주보이더니 안보이고.여기 겜하다보면 핏보스 그라운드 메니저등등 빙고 티켓 팔아달라고 아우서임.타이 맞으면 썰 빙고티켓  이럽니다.내가 많이 팔아줘서 그런지 술  음식 진짜 빨리 가져다줍니다.친해지면좋지요.요 빙고티켓으로 빙고하는날 대박칠뻔했는데 백만페소짜리 번호 하나 남겨놓고 두근두근 .결과는 다른분이 드셨네요.갑자기 생각이 안네요 카드 5장 가지고하는 겜이 뭐지요? 강랜도 있다는데.근데 카드4장을 깠는데 클로버로 쟈 큐 카 아  나왔는데 이제 텐 만 나오면 잭팟인데 클 포사 나와서 난리가 났어요.핏보스들 다와서 구경하고 사람들 모여들고 근데 9나오네요.갸 플러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