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며 가장화려했던 순간 1(옆동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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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며 가장화려했던 순간 1(옆동네퍼온글)

시치왕 15 262 0

0살에 취업나간곳 주야 2교대


2주마다 주야를 바꿔가며 일하던그때는 시급도 낮았는데 월 250가까이를 벌었다.


지금으로 따지면 월 400좀넘지않을까싶다.


같이 일하던 사람들중 온카를 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게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평택의 허름한 기숙사에서 조용히 퍼지던 온라인도박


그때는 바카라가 그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다.


매번 월급날마다 주변 형들 친구들 표정이 울거나 웃거나 둘중하나였고 결국 끝은 다들 울었던것같다.


뜬금없이 현금다발을 보여주던 형들 월급날인데 돈좀 빌려달라던 사람들 사설토토를 하던 나였지만 그렇게 크게하지 않았기에 항상 여유가 있었고 호기심에 주변에서 돈몇백으로 몇천을 먹었다는 소문에 관심을 가지게된다.


그때가 바로 처음 우리계열 온카에서 처음 바카라를 접했던 순간이였다.


15 Comments
시레기 05.31 08:05  
ㅎㅎ 확인입니다
나카타 05.31 08:10  
잘보고있네여ㅋ
바코대 05.31 08:33  

잘보고갑니다


동무이 05.31 09:26  
도박 처음엔 다 먹여주죠..
가라가라고 05.31 10:21  
잘보고 있습니다
핼로우 05.31 11:05  

달콤한 첫운명 이져!! ㅎㅎㅎ

현진이 05.31 11:13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단도왕다모아 05.31 11:50  

잘보고갑니다

해외전업근로 06.01 00:37  

누구나 그런 기억 정도는....

커피프린스 06.01 01:48  

잘보고갑니다 

몽실아기 06.01 10:42  

잘보고 갑니다

오뚝이 06.02 01:21  
잘보고가요
하늘바람 06.02 06:45  

잘보구갑니닿 ㅎ

악어알 06.02 22:33  

잘보고갑니다  

끝까지 06.02 23:56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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