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이 꼬여 참 힘들었는데
이상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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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10:46
속에서도 열불 터져서
지나가는 택시기사나 아줌마가 차 빼라고 하거나
내가 주차하려고 하는데 선넘게 비키라고 하면
진짜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ㅈㄹㅈㄹ 했었는데
긴 시간동안 여기저기 눈치(??)보고 속으로 끙끙 앓던것들도
이제 내일을 기점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나 때문에 일어난 일들 일 수 있어서
그동안 진짜 많이 힘들고 내색 안하려고 일부러 말도 안하려고 했고
그럼에도 옆에서 지켜주고 같이 힘들어 했던 그분과
형님,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동생한테 욕 먹으면서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여기저기 다니는 친형, 홀로 집안을 잘 지켜주신 아버지께
감사인사 드려야겠네요.
이제 해결되면 한동안은 푹 쉴 것 같습니다.
잠도 많이 잘 수 있을 것 같고
하고 싶었던 일들도 새로 시작할 준비도 해야하고
지나가는 택시기사나 아줌마가 차 빼라고 하거나
내가 주차하려고 하는데 선넘게 비키라고 하면
진짜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ㅈㄹㅈㄹ 했었는데
긴 시간동안 여기저기 눈치(??)보고 속으로 끙끙 앓던것들도
이제 내일을 기점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나 때문에 일어난 일들 일 수 있어서
그동안 진짜 많이 힘들고 내색 안하려고 일부러 말도 안하려고 했고
그럼에도 옆에서 지켜주고 같이 힘들어 했던 그분과
형님,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동생한테 욕 먹으면서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여기저기 다니는 친형, 홀로 집안을 잘 지켜주신 아버지께
감사인사 드려야겠네요.
이제 해결되면 한동안은 푹 쉴 것 같습니다.
잠도 많이 잘 수 있을 것 같고
하고 싶었던 일들도 새로 시작할 준비도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