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분과 톰과 제리다, 앙숙이다 하시는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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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분과 톰과 제리다, 앙숙이다 하시는데, 진실은..

라스무늑 13 394 0

제 첫 커뮤니티

옆동네 얘기해서 부터 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여기에서만 있었던 일을 적어보자면,


<<< 주관적 해석이 아닌, 객관적 진실입니다. 팩트입니다. 저에게 유리한거없이.>>



옆동네에선 한 두번 정지먹고 


특히 제가 대승 했을 때, 하도 놀려서 그 때부터 찌그러진다음에 

제 댓글이나 제 글에는 완전히 외면하는걸로 

제가 각잡고 비아냥거리고 놀려도 아무 말 안하시는걸로 

갑자기 돌변하셔서 한 3개월동안


절 투명인간 취급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일단락 되는듯 했는데,



올해 5월달인가?


제가 좀 대패 많이하고 배민 접속하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배민에서


갑자기 어떤 닉네임이 저를 저격 하듯이 글을 쓰는겁니다.


뭐 자기는 한번에 대승 한 사람 10억을 따도 100억을 따도 하루살이 같다.


몇 백만원씩 꾸준히 승리하는 사람이 승리자다.


등등등


이런식으로 저격아닌 저격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떄 잔액이 3억5천정도였는데


ATM 사진찍어서 자유게시판 올리고 그랬거든요.



이떄까지만 해도 저는 저사람이 옆동네에서 저한테 저런 인연을 쌓은 그 친구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근데 옆동네에서 어떤 분이 배민에서 봣는데~ 쟤가 쟤다~ 이렇게 알려줘서


제가 이제 각잡고 놀리기 시작한거죠


진실은 이렇습니다.


별 거 없어욤


그냥 저도 사람인지라


허세도 부리고, 허영심도 있고 한데



사람들 다 그런 부분도 있고


특히 노름하는사람들 특이 그런거긴한데,


저분은 너무 과해서, 진짜진짜 과해서.


노가다 열심히 다니면서 함바집에서 하루한끼 사드시는 거 뻔히아는데,


​너무 과해서 제가 특별하게 싫어 한 것 뿐 입니다

13 Comments
우드득 08.23 22:35  
헐...정체를 숨기고 저격한거네요..?
라스무늑 작성자 08.23 22:52  

네네 그게 배민에서의 시작점ㅋㅋ

허수아비씨 08.24 09:23  

비틱에 꼴받아서 그런가봐여

on2020 08.24 09:36  
잘 지내시길!!
나는야생바꾼 08.24 12:26  

잘지내요


배당의민구 08.24 17:14  
잘지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09 Lucky Point!

슬롯대장 08.24 21:52  

사이좋게 가여

리벤크 08.25 18:28  
훈훈쓰배민 보고싶네여
마초 08.25 22:27  

벌레무시하세요 ㅋㅋ

하노이쿤 08.26 05:12  

으흠.... 인연이 기네여.. 

Congratulation! You win the 309 Lucky Point!

피파개고수 08.26 06:47  

무시하시지 그런 눔들 상대하는 것도 다 에너진데

♡우빈♡ 08.26 14:34  
잘지내시지
랜선언니 08.26 17:48  

이런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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