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부터 

-3100 대패 

그리고 2달 동안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8월 말에 다 복구하고 +1000(여기까지 올해 9600 수익)

그리고 9월 초에 

-6100대패 ㅠ 

-4500까지 복구하고 3일간 패배로 -5800

-4800까지 복구하고 다시 -5900

후 파도가 넘 크네요..

지치기도하고..ㅎ

남은 올해 일단 해보는데까지하긴 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 이게 거의 부업이라 일과 같은 기분으로 하느라...

받은 급여 날린 기분이라 지금까지보면은 수익이여도 우울한건 어쩔 수가 없네용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