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진격의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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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3:04
이번달 뒤진건 조의금이라고 생각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114의 회생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11 9 는 다음달 부터 얄짤없다는 선전포고를 했고
114는 그걸 막을 능력이 없다
참 착찹한 기분이다
삼궤구고두례 혹은 을사늑약의 느낌이랄까
슬픈 이별을 준비해야지
어찌됐든 노름은 못 끊으니 커뮤도 계속 하긴 할텐데
114엔 미래가 없다 혹 있다 한들 거기에 나는 없다
그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시발 전여친과 헤어질 때도 이정도로 ㅈ같진 않았는데
ㅂㅅ새끼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114의 회생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11 9 는 다음달 부터 얄짤없다는 선전포고를 했고
114는 그걸 막을 능력이 없다
참 착찹한 기분이다
삼궤구고두례 혹은 을사늑약의 느낌이랄까
슬픈 이별을 준비해야지
어찌됐든 노름은 못 끊으니 커뮤도 계속 하긴 할텐데
114엔 미래가 없다 혹 있다 한들 거기에 나는 없다
그 사실에 만감이 교차한다
시발 전여친과 헤어질 때도 이정도로 ㅈ같진 않았는데
ㅂㅅ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