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더 힘든듯
십억
6
620
0
2023.04.09 11:56
하고 있는일이 성과가 더뎌져서
수입이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어요ㅠ
펴일엔 그래도 일하느라 바뻐서 우울증이 덜한데
휴일에 그리고 대리알바 할때 남들 좋은데 놀러다니고
좋은차 좋은집에 사는거 보면
사는게 참 ㅈ같아요.
경매로 집날리고 수억대의 빚과 끝나지 않는 어두운 터널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데 남들은 하하호호 즐겁게만 사는것 같아
상대적 박탈감? 자괴감? 이런감정들이 힘들게 하네요.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전혀 조금도 감정상태가
좋아지질 않네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런지..
수입이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어요ㅠ
펴일엔 그래도 일하느라 바뻐서 우울증이 덜한데
휴일에 그리고 대리알바 할때 남들 좋은데 놀러다니고
좋은차 좋은집에 사는거 보면
사는게 참 ㅈ같아요.
경매로 집날리고 수억대의 빚과 끝나지 않는 어두운 터널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데 남들은 하하호호 즐겁게만 사는것 같아
상대적 박탈감? 자괴감? 이런감정들이 힘들게 하네요.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전혀 조금도 감정상태가
좋아지질 않네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 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