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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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16:53
지나가는길에
문방귀가
있길래
동심에 젖어...
잠깐 문방구 들렸는데
어릴때 엄두도 못냈던 장난감
문방구 제일 위에 있는 장난감 (손 안닫는곳)
어릴때 이이런거 하지못해서 약간 한같은게 있는데
지금이나마 하나 사버렸네요
11,900원..
사이드충
2023.06.28 16:54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키덜트 ㅋㅋ
매일20만따…
2023.06.28 16:54
하노이잭팟
2023.06.28 16:55
예전엔 다들 그런 기억들 있죠
그래서 지금은 아들 장난감 제가 갖고 놉니다 ㅋㅋㅋ
남자는 커도..
애인거 같습니다
새우깡포에버
2023.06.28 16:55
건담이군요 ^^
덕후들 보면 엄청나던데
즐겁게 조립하세요 ^^
집에가서 몰래 조립할려구요
아싸리
2023.06.28 16:56
사치부렸습니다 ㅠ
솔옴
2023.06.28 16:57
맞아요..
어릴 때 하지 못했던거..
지금이나마 조금씩 해보네요..
어릴때 못해서 한이 맺혔는데..
솔옴님도 생각나시는거 하나 해버리세용 ㅎ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9 Lucky Point!
올인할결심
2023.06.28 17:01
마사카!?
매일20만따…
2023.06.28 17:05
연승궤도
2023.06.28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