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마렵다..
성실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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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09:47
점점 인생에 무기력함이 느껴지네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하고 싶은 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개처럼 노예처럼 일하면 뭐하나~~~~
싶은 맘에
10시도 안됐는데 퇴근하고 싶네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하고 싶은 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개처럼 노예처럼 일하면 뭐하나~~~~
싶은 맘에
10시도 안됐는데 퇴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