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해서 부자될 기회도 많았지만...시대를 잘 잡았는데..똘기 충만해서 도박하듯 돈 많으니 이거저거 문어발처럼

사업확장하다가 다 말아먹음 ㅋ

그거 말고

1. 비트코인 빗썸이 우리나라에 비트코인란걸 처음 가지고 왔을때...팝업광고 엄청햇음..그때 회원가입하면 1만원인가? 2만원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선물로 줬음...그래서 가입하고 상담원전화와서 1000만원 86만원에 비트코인을 매수함..

   -->> 그리고 2016년도에 200만원 넘길래..매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1년새 3천만원까지 날아감~

2. 우리나라에 아직 캐쉬나 포인트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

   이건 소결하시는 분들한테 죄송하긴한데, 예전 중고나라에 보면 소액결제하는 분들이 엄청 많았음.

   그래서, 네이버페이, 쿠팡캐시, 카카오페이 등을 소액결제로 무한 충전하고 업자가 70프로 쳐주니까..저는 80프로로 구매해서

   네이버 쇼핑이나 이런데 사용했음.. 그때는 지금처럼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가 현금처럼 사용될줄 몰라서

   필요없는것도 막 구매했는데...그때 그냥 놔뒀으면....지금 다 현금인데 ㅠㅠ

암튼 누구보다 이런 잔대가리나 운빨은 잘 서는거 같은데...그걸 제대로 살리질 못해서 아직도 이모양 이꼴로 사는듯 ㅠㅠ

힝..과거로 회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