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소굴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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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11:13
범죄도시4 와 같은 사건이 아직도 캄보디아에서는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6.17일 새벽6시
대사관 앞에 도착한 A 씨 손엔 예비용 휴대전화 하나만 들려있을 뿐이었습니다.
구조를 요청했던 직원에게 다시 카톡을 보냈습니다. 또다시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본인의 출근 시간인 오전 8시에 다시 오라는 거였습니다.
ㅁㅊ 공무원들 혈세빨아가면서 일도 안하고 근무시간에 오라니 어이없네요 ㅜ
죽어나가야 사건화되서 그제서야 움직이지 우리나라 공무원들 문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