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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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그니~

성실납세자 9 30 0
벌써 8시가 넘었네요?~
언제 시간 다 흘렀대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초복이었으니 구내식당에서 닭 쪼가리 뜯었고
점심을 늦게 먹았으니 아직 배가 안 고프고
다 잊고 잠이나 자고 싶네요ㅠ

내일의 나는 행복하길 바랍니다

9 Comments
쏘쏘 07.15 20:20  
고생하셨네요
즐퇴하세요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0:21  
빈털털이라 즐퇴는 없습니다ㅜ
무소의뿔질 07.15 20:51  

즐퇴라.. 저는 백수입니다.`~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0:58  
백수가 부럽지만 백수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기에 어떠한 백수인지 중요해지는군요~
아리야포커스 07.15 20:58  
고생했습니다.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0:59  
남은 시간 부디 평화롭길
중졸삥달이 07.15 21:34  

수고하셧습니다~~`

성실납세자 작성자 07.15 21:41  
고생고생생고생
올해만놀께 07.15 22:53  
행복하세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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