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적는 본인은
그간 노름과 관련된 수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노름판에서 보고 듣고하여
얻은 영감이 있다면

'유저는 절대 믿지 않는 것이 나의 철칙이다.'

첫째: 대부분 리플리 증후군들과 더불어
다중 인격을 지닌 자들이 너무나 많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조울증자도 많았음

둘째: 공격적인 사람이 많았음

셋째: 졷목질, 마녀사냥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음



가장 중요한 넷째: 무엇보다 사기꾼이 무척 많았음
통수치기 달인들을 보고 혀를 차게 됨

다섯째: 넷째와 연결된거지만,
대부분 사기꾼들은 사기를 왜 치냐?
대부분 양빵러들은 양방을 왜 치냐?
대부분 통협들은 통협을 왜 하냐?
등등~ 본인이 범인인데 범인아닌척
다중 인격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

그래서 나는 도박판에서 그 아무도 안 믿음
그간 온, 오프에서 활동한 노름 배경 지식 감안하면
앞에선 웃고 뒤에서 칼들고
어떻게든 통수치기 바쁜 간사한 무리들이
대다수 포진되어 있던 곳이 노름판이었음

총을 든 강도가 사이트 vs 유저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이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보증 배너 사이트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