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인가
집뒷마당에 새끼고양이 두 마리가 왔다갔다 하던데
엄마 고양이도 정찰 다닌다고 왔다 갔다 하고
그래서 한 며칠 지켜보고
오늘 아침에도 혹시나 있는가 싶어서 구석에 가서 보니까.
특히 새끼 고양이들은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할 수가 없어서
겨울이 엄청나게 버티기 힘든데
구석탱이에서 새끼 두 마리가 있고 엄마 고양이가
체온으로 카바치고 있네요.ㅎ
일단은 고양이 집 만들어가지고 고자리에다가 박아두고
일단은 사료를 좀 두고 다시 사무실 나왔네요.ㅎㅎㅎㅎ카지노사이트베팅의민족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