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월 첫 포교. ㅠ

오늘도 또 포교

계속 눈물납니다.

그동안 하루하루 한땀한땀 모은 피같은 내포인트 50만이상을 이집트냔에게 다 빨리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삶이었죠

이것들이 쳐먹을만큼 쳐먹어서 이제 나올게 없다고 판단했는지. 

어제 호랭이시끼와 같이,, 아니 돼지시끼도 함께 야반도주를 해버리고..

아직까지도 나타나지 않는군요..

어디서 호희호식 하고 있겠죠 ㅠ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으면...

그래서 그덕에 오늘도 포인트 교환을 했네요.

10만포..

어제 7만포인트 포교 

오늘 포인트만 19만 

이틀 26만 포인트정도 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