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오늘도 600잃었네요.

이제는 정말 그만하려고 합니다. 하늘이 제 편이 아닌듯
합니다. 더이상 배팅은 지치네요. 계속 잃기만하다보니
바카라라는것이 지칩니다.

현 대출 1억입니다. 솔직히 갑갑합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내일 2건 연체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이제 현생 버티러 가보려고 합니다. 나이 33세
아직 젊은 나이라 생각합니다. 내일 일단 알바 면접 보러
갑니다.

05시 - 08시 알바, 10시 - 12시 본업, 1시-5시 알바, 7시-11시본업.
이렇게 살아가려합니다. 그나저나 면접이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톰 카지노에서 많이 잃었지만. 콤프도 0.6퍼부터
시작이라 많이.모이더군요. 그리고 아톰카지노 실장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들 곧 다가올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