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고싶다.
십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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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12:59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 담궈놓고
계곡 맛집에서
백숙한마리 푹 삶아놓고
낮부터 밤까지 술이나 푸면서
더우면 물에도 들어갔다가
소소한 농담이나 여유롭게 하면서
낄낄거리고 그렇게 시간 보내고싶다..
참 별거 아닌데 지금의 나한테는
그 별거 아닌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네.
사람답게 좀 살날이 언제나 올까 ㅠ
수박 담궈놓고
계곡 맛집에서
백숙한마리 푹 삶아놓고
낮부터 밤까지 술이나 푸면서
더우면 물에도 들어갔다가
소소한 농담이나 여유롭게 하면서
낄낄거리고 그렇게 시간 보내고싶다..
참 별거 아닌데 지금의 나한테는
그 별거 아닌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네.
사람답게 좀 살날이 언제나 올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