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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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07:29
오늘의 역사를 보니 슬픈일들이 많이 있네요 ㅠㅜ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라
누군가의 희생의 댓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ㅠㅜ
주말 잘 보내시고 무탈한 하루 잘 보내세요 ^^
섹시궁둥이
2023.03.26 07:33
13년전 오늘 밤 천안함 피격이 있었었죠.....
아직까지도 유가족들의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는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너무 빨리 흘러가네요...
KOR3M
2023.03.26 07:35
중졸삥달이
2023.03.26 09:04
조조
2023.03.26 09:12
절제좀
2023.03.26 09:52
감사합니다!!
대천명
2023.03.26 11:28
안중근
비바라비다
2023.03.31 06:41
오늘의 역사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