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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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11:53
김치전, 부추전.
주변에 전을 파는 가게가 없네요.
제법 걸어가야 시장이 있는데
거기까지 걸어가기는귀찮고.
직접 만들어먹는 것은 무엇을 하든 다 맛없게 만드는 멋진 주특기가 있고. ㅜ
맛점 시간되니 또 고민 됩니다.
수리남
2023.04.05 11:59
반대로 솜씨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ㅋㅋ 부러움
웅거슨
2023.04.05 12:02
배달의민족에도 없나보네요 ㅠㅠ 저희동네는 배달의민족에 전파는곳이몇군데잇어서 비오는날 시켜먹고햇엇거든요 ㅎㅎ
전은 시켜먹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ㅜㅡㅜ
웅거슨
2023.04.05 12:33
ㅋㅋㅋㅋㅋ근데 그건 맞는거같아요,,시켜먹으니까 맛이별로,,ㅎㅎㅎ
조조
2023.04.05 12:23
비오는 날은 파전에 막걸리죠 ㅎㅎ
귀찮으시더라도 빗길 운치를 즐기며 한잔 하고 오시죠~ ㅎㅎ
중졸삥달이
2023.04.05 14:10
비올때는 슬롯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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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미
2023.04.05 22:03
저도 전이땡기네요 ㅋㅋ
비바라비다
2023.04.08 12:09
항상 고민이죠 메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