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앞에 있는 소나무.... 매일지나다니지만.... 바쁘다보니 한번 쳐다보기도 힘드네요. 조금일찍 일과가 끝나서 나무가 잘자라고 있나 살펴봅니다. 혹시나 병이오진 않았나 하고요ㅎㅎ 큰거는 반송...이라고...만지솔 이라고 합니다. 뿌리하나에서 여러가지가 나와서 자라는거지요. 산에 있던거 옮겨다 놓은지...15년정도 된듯 합니다. 작은것들은 적송 이며....찌들목 이라고해서.... 돌이 많은 척박한곳에서 자라 나이는 엄청많은데 수고는 1미터 20 정도 밖에 안되는 소나무 입니다. 어려보여도 수령이 50~100년 짜리입니다ㅎㅎ 집 다시 지으면 마당에 옮겨심으려고 준비해둔거네요.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