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댓노만 가겠습니다 어렵네요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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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18:28
신나야 글도 쓸텐데요 ㅎㅎㅎㅎㅎㅎ
지갑에 1천원도 없어본 적이 있으시겠죠?
지갑이 너무춥네요
어쨋든 글도 여유가있을때 쓰는법
당분간은 댓글로만 갑니다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댓노우선 지갑우선 ㅎ
2023년 저의 키워드는 무항산무항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