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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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21:21
훈련병 사망 사건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중대장이 일시 귀향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군에에 따르면, 사망한 훈련병에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이 사건 직후 직무에서 배제돼 각각 고향 집과 숙소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군이 A씨에게 심리상담 등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면서 사망 사건으로 수사를 받아야하는 인물에게 이 같은 지원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현현
05.31 21:25
진짜 안타깝네요 ..
부활활
05.31 21:56
가라가라고
05.31 22:35
시레기
06.01 10:07
몽실아기
06.01 16:04
안타깝네요 아휴 ㅠㅠ
on2020
06.01 19:27
오뚝이
06.02 01:57
시베리아호랑
06.02 17:22
하늘바람
06.02 20:04
아이구 참.. 안타까워요
동무이
06.02 23:33
악어알
06.03 00:07
안타깝네요
끝까지
06.03 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