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고싶다. 십억입니다 13 381 0 2023.07.26 12:59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 담궈놓고 계곡 맛집에서 백숙한마리 푹 삶아놓고 낮부터 밤까지 술이나 푸면서 더우면 물에도 들어갔다가 소소한 농담이나 여유롭게 하면서 낄낄거리고 그렇게 시간 보내고싶다.. 참 별거 아닌데 지금의 나한테는 그 별거 아닌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네. 사람답게 좀 살날이 언제나 올까 ㅠ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