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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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서 점점

on2020 6 355 0
잊혀지는 얀카
거기도 미련없이 떠났으니
나도 미련없이 놓아줄란다
설날 만원 한장 안주던곳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더
아쉽네
1년뒤 호구가 필요할때 연락주겠지
잘살아라 얀카

6 Comments
아싸리 2023.03.07 13:10  
어러면 잠길수도..비제휴라...
on2020 작성자 2023.03.07 13:12  
아..그러네요...옛추억에 함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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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 2023.03.07 13:13  
네..난 제니퍼님만 그립습니다.ㅎ
on2020 작성자 2023.03.07 13:20  
저도요~~
중졸삥달이 2023.03.07 15:17  

얀카도 잇엇네요

악어알 2023.03.07 16:16  
아 좋았는데 니퍼 실장이 많은 활동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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