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느닷없이 깜빵 다녀왔네요
십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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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17:07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타격감도없고
어차피 포교같은 혜택 뭐 신청하고 했던 타입이 아니였어서
열은받지만 참아봅니다. 난 쫌쓰런뒷방늙은이가 아니라 대인배니까
참습니다. 그런데 왜그런지 이해는 못하겠습니다.ㅅㅂ가 욕입니까?
그래도 참습니다.난 쫌쓰런뒷방늙은이가 아니라 대인배니까
타격감도없고
어차피 포교같은 혜택 뭐 신청하고 했던 타입이 아니였어서
열은받지만 참아봅니다. 난 쫌쓰런뒷방늙은이가 아니라 대인배니까
참습니다. 그런데 왜그런지 이해는 못하겠습니다.ㅅㅂ가 욕입니까?
그래도 참습니다.난 쫌쓰런뒷방늙은이가 아니라 대인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