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김건희 여사 백 논란은 `대남공장 ?"
최재영 목사라는 사람이 2022년 김건희 여사를 접견,
디올 백을 선물로 건넨 사건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세간에선 이를 대부분 몰카공작이라고
하나 이는 몰카공작 이전에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정국 혼란을
초래할 목적으로 벌인 대남공작"이라고 주장했다.
많은 또라이들이 있지만 이 황교안 또라이는 디올백 준게 대남공작이라는 주장...
국무총리까지 지낸 양반이 할 소리냐.... 어이없다.
그냥 뇌물로 명품백 받았는데 쪽팔이게 걸린거다...
뇌물죄, 김영란법 위반으로 수사 받으면 된다.
나라꼴 잘 돌아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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