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내리니 생각나는 노래
오늘처럼 겨울비 내리는 밤..
비내릴때 차에서 노래 들으며 대청댐 많이 갔었는데..
예전 내 싸이 bgm
아 싸이 들어가고 싶다..
내 도토리 5000개 잘 있는지..ㅎ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톡 인스타 에 밀려서 유명무실하지만
그래도 내 빛나는 시절을 함께 했던 공간..
추억의 감성이 베어 있던 곳
추억을 소환하고 싶은 마음에 노래 한곡 들려드립니다...
노래는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노래 들으니 막걸리 생각나네..비오면 = 막걸리 = 게임 = 오링 = 재입 순~~ㅋㅋ
이렇게는 되지 말자구요..^^
모두 건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