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는듯요 ^^
당연히 있는줄만 알았던 출석도
무슨 날만되면 무조건 하는줄만 알았던 돌발도
이제는 없지만
롱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방법을 찾습니다 ^^
근데 롱런은 왜 해야 하는 건가요? ㄷㄷㄷ
즐겁게 놀고 콩꼬물 먹으려고 하는 거였는데
완전 일보다 더 힘들어 졌어요 ㅠㅜ
멘징을 하게되면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따뜻한 계절인 4월쯤에는 파견 나가야 하는데
단도할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게임할지만 생각 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