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 초반까지 존재했던 일상들 그립다....
나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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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15:06
저녁시간에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가면 복도에 맛있는 음식냄새 진동함 ㅎ
야~~~ 진짜 그랬는데
담배도 버스에서 피던 무식한 그시절..ㅋㅋ
여자가 한번자면 서방님인줄알고 무조건 복종하던 그시절
첨가는 술집도 신분증맡기면 외상하던 그시절,,ㅎ
ㅋㅋㅋ추억돋네여 ㅋㅋㅋ
그렇긴 하네요 아파트 베란다나 단독주택 있던 골목에서 엄마 목소리에 우르르 사라졌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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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들어가기 전에도 그랬으니 80년도 같음 ㅋㅋ
00년 초반까지만 해도 그렇기 했어요
90년대 말 00년 초반이면 대학 다닐때라 부모니 일가시고 급히 돈필요하면 옆집에서 빌렸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ㅎㅎ
정많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