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벌써...?
억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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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4:05
식사 챙기시라 글을 써볼까 했는데 어찌 벌써 2시일까요;
잠 설치고
빅투에서 깨지고
포교도 물 건너가고..
날씨는 참 흐리흐리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한댔으니..
혹시라도 아직 빈 속이신 분은 드십시다요~
잠 설치고
빅투에서 깨지고
포교도 물 건너가고..
날씨는 참 흐리흐리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한댔으니..
혹시라도 아직 빈 속이신 분은 드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