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당한 것 아닙니다
2번째 올린 글도 잠금 처리 되기에
짜증나서 넷을 끓고 배민 접속 안했습니다.
지금 배민은 소통이 부재되어 탄력적인 바른 운영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거액을 보증한 배민 제휴사에서 거액의 이벤을 개최하는데 서로의 해석이 다른 단순 짤에 담긴 표식만 보고 일방적으로 자르는건
배민의 제휴사와 배민 회원들의 집단 지성을 개무시한 무도한 처사입니다.
대중은 개돼지이니 오늘의 반발은 다음에 약을 풀면 다들 조아서 짓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한번 실추된 상대방의 존중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도박하는 분들 다들 사회 경험 많고 연식이 됩니다.
동네 애들 다루듯 막다루면 운영진도 존중없이 같이 까입니다.
그러면 서로 간에 개판이 되죠
서로간의 존중,
내가 기억한 오래전의 해장은 그걸 무엇보다 중요시 햇던 사람입니다.
광산님 차단 건도 그렇습니다.
배민 운영진이 무슨 심보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겟지만
일의 선후는 분명합니다.
광산님은 얼마 전까지 배민 운영진에 무한 애정을 펼치던 분입니다.
그런 사람이 독한 소리를 할 때는 현재의 배민 운영진이 정책과 운영에서 오락가락 갈팡질팡 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오래된 회원이 쓴소리를 할수 있지 그걸 '오냐 너 잘 걸렸다 차단!' 이러면 이건 정상적인 사람들이 할 짓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배민이 운영에 문제가 없었다면 애정의 찬사만 있었을뿐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이번엔 현 심정을 다소 부드럽게 작성햇습니다.
다음에는 차단을 각오하고 이 사태의 주범인 해장부터 신랄하게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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