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드도 넉넉해야  하고

가족들  같이  있으면서  몰래 하는것도

불편하고

나도  한때는  이리  저리 그짓말에  혼자 몰래,,

나중엔  갑자기  현타가,,

잘못되면  맨날  이 그짓말  저그짓말,,,,,,,,  나중엔

먼  그짓말인지도 모름

어차피 뽀록날거  걍  이실직고  하고 살자

그뒤부터  강랜 이든  마카오든  부모님  전화와도  

지금  강랜입니다,,  마카옵니다,,

나중에  욕한자리  먹는자리에서도

제가  도박본전 생각도 나고  거짓말 해도  되는데

나이드신  부모님  인제  속이는  짓은  못하겟습니다

겜도 안되고  맘도 불편하고,, 나중에  거짓말도 후회될듯하고

걍  알아서 잘할테니  지원만  하지마세요  ㅋ

나중에  후회  ㅋㅋㅋㅋ

걍  암말안햇으면  사업이다  머다  구라 까면  되는데

지원뚝,,,,,,,,,,,,,   맘은  편햇지만,,,,,

머  우리부모님이  좀 다른분들보다는  도박에  특화되신것도  있엇고

지금은  아펏던 넘이  멀리  외국도 안가고

사람구실 하니  살살  놀라고,,  도박은  한방에  가는거라고는  하심 ㅋ

머 연세가 다들  90이시니,,,,,,,,,걍  건강하신것만도,,  감사할일이고

용이냐  이무기냐는

이바닥  떠날때  아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