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가고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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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17:13
한고비 넘긴 우리들은
이제 머나먼 여정의 시작이다.
아무도 없어 썰렁하던
타이산채팅방에
끊임없이 채팅이 올라온다...
나와 같은 동지들일 것이다..
웃긴다.....한번도 못본 채팅이 마치 에볼루션 처럼 올라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