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헤리티지 카지노에서 있었던 재미난 일이 기억이나서 글을 올립니다 정켓방 그때 우리는 짱께카지노라 불렀는데 vip에서 한중전을 벌렸는데 이짱께놈 카드한장 까는데 오분 도합 십분이 걸릴정도로 천천히 까는놈인데 성질급한 나는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그리고 꼭 내 반대로만 베팅하며 일명 하우스베팅하며 나를 살살 약올립니다. 짜증이난 나는 시드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다가 반전의 계기가 옵니다. 걍 타이에 맥심벳했는데 구대구 타이가 나오네요 이놈들 풀벳때렸는데 카드 찟고 난리가 나며 난 타이를 먹습니다 이놈들 열받아서 나한테 발란스게임하자며 단 한판의 승부를 보자 그러더군요 나도 카드까는 시간 이빠이 끄는 떼놈하고 좋다 승부보자합니다. 대신 베팅을 내가 먼저하고 자기들이 반대로 간다 그러더군요. 정켓한국직원이 설명을 해줍니다 발란스겜이란 예로 맥심 오십만페소면 오십만페소만 차이나면됩니다. 예로 천만페소를가면 상대방은 천오십만까지 갈수있는거죠 뱅커로 싹다 밀어넣고 떼놈은 플갑니다. 아마 기억으론 내가 이백팔십만페소 베팅한걸로 기억됩니다 카드가 날라옵니다 저놈들 십분은 지나야 오픈하니 나는 잽싸게 카드를 한장 봅니다 나인이네요 십분이 더지나고 카드를 오픈하자 소리지르고 난리났네요 네추럴 8 한장 카드는 9인걸 봤는데 이게 장아님 난 죽는구나 ㅜ 까드까다 열받느니 다른카드한장을 딜러에게 던집니다 예쁜 픽쳐가 나오네요 내추럴 9 그것도 모르고 우리 짱께들은 환호하고 소리지르고 ㅋ. 자 이제 9잡은카드를 오픈하면 되는데 나는 갑자기 배가 아프니 화장실가야하니 카드 덮어달라고합니다. 투명 프라스틱으로된 뚜껑을 가져야 카드위에 덮습니다 그리고 경비가 그앞을 지키네요 화장실간다 그래놓고 밖에나가 할로할로(빙수)를 먹고 삼십분이 지나서 들어옵니다 그리고 카드를 천천히 깝니다 어차피 9이지만 저 짱께들 약올리려 더 천천히 깝니다 하도 오래까니 이놈들도 긴장을합니다 조금까다 담배하나 피고 또 조금까다 물마시고 ㅋ 십분이넘게 까는척하다 난 인상을 구기니까 이넘들 댕 댕 그러면서 환호합니다 그때 내가 한마디 합니다 . 네버루즈 중국놈들 뒤로 자빠지고 난리네요 ㅋ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