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땜에 온카를 시작했는데..
그러니까 정확히는 20여년전 우리계열 있을때 바카라에 잠시 빠져서 자산 탕진하고(퇴직금도 하루만에 날림)
정신차리고 일하다가
사업체 차리고 여유생기니 스포츠를 슬슬...
처음엔 베트맨만..그러다가 사설보니 배당이 베트맨에 비해서 후 ㄷㄷ 하길래
사설로.
그러다가 실시간이란걸 알게되서 10만 20만 벳하다가 200만씩 때리기 시작했더랬죠
언옵 0.5로 먹고 못먹고 하다가 3800만원을 NHL 하고 느바 실시간으로 하루에 날리고
열받아서 복구한답시고 온카에 다시 입성
다시 손댄 1주일만에 2천만 6백만원인가? 이기고는 이후 스포츠는 손절
카지노만 주구장창 하다보니 업무는 뒤로 미뤄두고 게임만했다는
어느순간인가부터 인생 박살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에효 그때라도 정신 차렸어야 됐는데...
업무를 뒤로 너무 밀었나봅니다.
인생 박살 날거 같은 느낌이 이렇게 강하게 오기시작하니 식은땀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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