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왠만하면 안보려고 하고있고
자게에서 좋은분들과 좋은말씀 듣고
오늘하루 참아보았습니다 ㅎㅎ
포교 삼만원 링내고 끝냈어요
마음가짐이란거 중요하네요
평소같았으면 입금했을텐데
포교겜 할때 말고는 사이트 출입 자체를 안했어용ㅎㅎ 지노 이겨야겠단생각이었는데 그냥 제가 졌다는거 인정하니 마음도 편해지구요
속시원하게 자게에 털어놓고나니 후련해서 그런건지두요
절에 있을때 책으로 심신 달랬었는데
책이나 잔뜩 사야겠어요 ㅎㅎ
겨우 하루 참았지만 뿌듯하네용
토토하는 친구한명도 단도중인데 걘 10년정도 토토환잔데
저한테 사이트 탈퇴했다고 몇년동안 몇번 얘기하고 금방 다시 재가입하고 했었는데 이번엔 좀 길게가네여 ㅎㅎ 토토알려달라고 했었는데 저한테 도박얘기 꺼내지 말라네용 기특해라 ㅎㅎ